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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AN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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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7. 25. Vol.10

  토크 프로그램은 계속된다! 영화제 막바지까지 이어진 영화인들의 목소리  
 
메가토크 사진
 

지난 18일(수), 메가토크 ‘부흥! 라틴 장르 영화!’와 ‘한일 저예산 장르영화 생존기’가 관객들과 만났습니다. 메가토크 ‘부흥! 라틴 장르 영화!’에서는 라틴 영화의 특징과 전망에 대해 유쾌하고 소신 있는 발언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한일 저예산 장르영화 생존기’에서는 한ㆍ일 감독들이 모여 저예산 영화의 제작환경과 비전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터놓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일반 관객뿐만 아니라 영화인과 예비 영화인들에게도 뜻 깊은 시간이었다는 후문…!
또한 19일(금)에는 <링>의 각본을 통해 심리공포의 귀재로 불리는 타카하시 히로시 감독과 함께하는 마스터클래스 ‘J호러의 크리에이터, 타카하시 히로시’와 한국영화의 팬덤 역사를 새롭게 쓴 불한당원들에 주목하는 메가토크 ‘내 영화 꽃길 내가 깐다, 불한당과 불한당원들’도 이어져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제공했습니다!
 

 
 
구분선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어느 때보다도 뜨거웠던 11일간의 대장정
 
     
 
폐막식 사진



7월 12일부터 22일까지 관객 여러분의 환호로 가득했던 스물 두 번째 BIFAN이 막을 내렸습니다! 영화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폐막식은 20일(금)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최동석, 박은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 폐막식은 관객들과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움직인 작품에 시상하는 시상식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시상은 총 7개 섹션, 16개 부문에 주어졌습니다.

경쟁 부문의 장편 주요 수상작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부천 초이스: 장편
부천 초이스 장편 수상작



“장르영화의 훌륭한 요소들을 따르면서도 동시에 위험을 감수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부천 초이스: 장편‘ 부문의 작품상은 남성들에 대한 통쾌한 복수 액션이 돋보이는 프랑스 여성 감독의 <리벤지>(감독 코랄리 파르쟈)가 수상했습니다.

“심사위원단은 이 작품이 암울하고, 가끔은 잔인하기까지 한 이야기를 놀랍도록 독창적인 톤으로 풀어나가는 능력에 감탄했다”
감독상은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러브콜을 받아 화제가 된 이사 로페즈 감독의 <호랑이는 겁이 없지>에게 주어졌습니다.

“이와키리 감독은 영상미뿐만이 아니라 관객을 끌어들이는 스토리텔링에 있어서 진정한 재능을 가진 감독”
심사위원 특별상은 21세기의 영상감각이 돋보이는 <성스러운 것>(감독 이와키리 이소라), 관객상은 유은정 감독의 장편 데뷔작 <밤의 문이 열린다>가 차지했습니다.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수상작



“죄의식에서 벗어나려는 자, 계속 죄의식을 덮어씌우는 자. 모든 인간관계의 괴로움을 잘 담고 있다”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부문의 작품상은 <행복의 나라>(감독 정민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따뜻한듯 서늘하고, 찬란한듯 무서운 아들을 잃은 엄마의 차분하고 깊은 연기”
“아주 순수한 강도를 보는 맛, 영화/이야기를 끌고 간다”
여우주연상은 <행복의 나라>의 예수정 배우에게, 남우주연상은 <청춘빌라 살인사건>의 김영호 배우에게 수여됐습니다. 그리고 관객상은 청춘들의 모습이 먹먹한 음악영화 <라이브하드>(황욱 감독)에게 주어졌습니다.

부천을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풍성하고 즐거운 페스티벌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54개국 299편의 다채로운 영화들로 관객 여러분을 즐겁게 찾아간 22회 BIFAN은 배우 정우성 특별전과 최초 북한영화 공개상영으로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았습니다. 특히 중앙공원에 BIFAN VR VILLAGE를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하여 시민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부천을 찾아와 주신 모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3회에는 더욱 매력적인 영화제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내년에 만나요~
 

22회 수상작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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