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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병동
The Closed 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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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rea
  • 2017
  • 111min
  • World Premiere
  • 15
프로그램 정보
144 7/13   19:30CGV부천 6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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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7/14   14:00부천시청 어울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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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 7/20   15:00CGV소풍 3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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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를 제외한 모든 상영작에는 한글자막이 제공됩니다.

표시 작품은 영어자막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시놉시스

폐쇄된 낡은 병원에서 깨어난 일곱 명의 사람들. 그들은 침대에 묶여 있고 시계의 숫자가 00:00이 되는 순간 부검침대 위해 작은 상자가 떨어진다. 그들은 대체 왜 이곳에 갇힌 것이며 이제 그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프로그램 노트

폐쇄된 낡은 병원의 시체 부검실에 일곱 명의 사람들이 감금된 채 깨어난다. 어쩌다 그 밀실에 모이게 됐는지 모르는 주인공들은 서로 위협하며 상대방의 정체를 묻는다. 이윽고 주인공들이 얽힌 하나의 사건이 드러나면서 영화는 생존을 건 진실게임의 구조를 띈다. 겁에 질린 인물들, 정체불명의 시계 숫자, 인물들을 감시하는 듯한 CCTV 등은 밀실 공포장르의 대명사 <쏘우> 시리즈에서 영감 받았을 법한 설정들이다. 과거 플래시백이 현재 이야기와 교차하면서 인물 간 관계가 밝혀지는 흐름은 장르 공식에서 돌출된 특이점이다. 영화는 인물들이 미스터리한 상황 속에서 합심하는 익숙한 이야기가 아니다. 원한을 품은 인물이 판을 벌린 핏빛 복수극이다. 그 가운데에 선 인간은 자신의 과실은 숨기고 상대방의 것은 들추는 치사한 민낯을 드러낸다. 원한 섞인 감정과 인물 간 사연이 중심이 되면서 영화는 한국적인 정서를 띈다. 박하나, 김영민을 비롯한 배우들의 연기는 장르적 묘미를 극대화 한다. 이들은 같은 극한의 상황에서 괴팍하거나 침착하게 반응하지만 대체로 광기를 드러낸다. 2014년에 터널이라는 밀실을 배경으로 펼쳐진 공포 스릴러 <터널 3D>로 연출 데뷔한 박규택 감독 작품. 병원으로 무대를 옮기면서 전작에 비해 장르영화에 부합하는 분위기를 끌어냈다. (채소라)

감독

박규택
박규택PARK Gyu-tek

1982년생. 한국콘텐츠진흥원 3D 입체영상아카데미 과정을 수료한 뒤, 장편 <터널 3D>(2014)와 단편 <기억부검>(2014)으로 2년 연속 부천영화제에 초청되었다. 영상기술의 발전과 변화에 빠르게 반응하는 그는, 2017년 단편 VR 다큐멘터리 <바람>을 연출했다.

크레딧

  • ProducerYun Gi-jin, Park Hae-ran
  • ScreenplayCho Kyu-won, Park Gyu-tek
  • CinematographerJi Seung-u
  • EditorLee Hak-min
  • MusicKang Yun-cheol
  • Production DesignHeo Seo-hyeong
  • CastPark Ha-na, Kim Young-min, Kim Seo-ra
  • SalesSAYON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