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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하드
Live H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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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 & 춤
  • Korea
  • 2018
  • 100min
  • World Premiere
  • 15
프로그램 정보
324 7/15   12:30CGV소풍 5관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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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7/17   13:00CGV소풍 2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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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7/19   13:00CGV소풍 4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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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를 제외한 모든 상영작에는 한글자막이 제공됩니다.

표시 작품은 영어자막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시놉시스

좀처럼 오지 않는 밴드 리더 임재를 기다리는 철과 섭. 블루스만 하고 싶지만 먹고 살기 위해 랩을 해야 하는 덕규. 자신만의 음악을 들려줄 기회가 절실하지만 라이브클럽 어디에도 그들을 위한 무대는 없다.

프로그램 노트

음악은 어떤 색일까? <라이브하드>는 그 색깔을 모조리 보여주려는 듯 음악을 전시한다. 힙합, 포크, 로큰롤, 헤비메탈, 재즈, 블루스, 펑크, 그것도 모자라 집시 기타까지. 그래놓고 호기롭게 흑백에 이미지를 담아놓았다. 하기는 악보란 게 검은색과 흰색으로 이뤄지지 않았던가. <라이브하드>는 라이브클럽에서 오디션을 치르는 뮤지션들의 이야기다. 각기 실력을 뽐내면서 상대방의 내공이 어느 정도인지 눈치도 봐야 하는 그곳은 고수들이 무협을 겨루는 객잔의 풍경을 방불케 한다. 한편으로 이 영화는 오지 않는 인물을 기다리는 세 친구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고도를 기다리며」의 음악 버전처럼 보인다. 가난하고 실력이 모자란 뮤지션에게 음악은 꿈이자 비극이다. 열심히 음악을 연주하며 사는 것(라이브하드)이 어떤 사람의 눈에는 흥청거리며 사는 것(리브 하드)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현실에서 그들은 공연을 못하면 아르바이트를 해야 하고, 돈이 급하면 생명과 같은 악기를 팔아야 한다. 추운 가을과 겨울이 지나도 그들의 형편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그리고 봄, 영화는 마지막으로 작은 무대를 마련한다. 그것은 더 많은 겨울을 살아야 할 자들에게 담요 같은 위안일까, 아니면 새로운 꿈을 꾸라는 다독임일까. 힘겨운 나의 20대를 살았던 동네의 굴다리를 보다 울컥했다. (이용철)

감독

황욱
황욱HWANG Wook

1986년 서울 출생. 2015년에 만든 첫 장편 <개: Dog Eat Dog>는 영화진흥위원회 다양성영화 개봉지원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연출작 <라이브 클럽 그레이하운드>는 2016 제천영화제에 상영작으로 초청되었다.

크레딧

  • ProducerChoi Young-bin, HYUNG Seul-woo
  • ScreenplayHwang Wook
  • CinematographerLee Jin-keun, Kang Moon-bong
  • EditorHwang Wook
  • MusicNobrain, Jung Joon-oh, ABTB, Lee Ha-eun, Song Ye-bin, April 2nd, Andersen, DyoN Joo, Chris Lyon
  • CastChris Lyon, LEE Seong-sik, LEE Jae-ho, GONG Min-jeong
  • SalesAwesome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