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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빌라 살인사건
Dogs in th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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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실
  • 코미디
  • 가족
  • 액션
  • 걸 파워
  • Korea
  • 2018
  • 93min
  • World Premiere
  • 15
프로그램 정보
253 7/14   13:50CGV부천 6관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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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7/17   19:00CGV부천 4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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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7/20   15:30CGV소풍 6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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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를 제외한 모든 상영작에는 한글자막이 제공됩니다.

표시 작품은 영어자막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시놉시스

30억 원의 돈을 둘러싼 동네 목욕탕 남자들과 사채업자, 그의 가족이 벌이는 유혈 낭자한 소동극.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고 삶은 가끔은 예기치 않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프로그램 노트

수로(김영호)는 배고픈 과거를 함께 견뎌온 형님 만석(김정팔)과 모종의 계략을 꾸민다. 만석은 거액의 위자료를 요구하는 아내를 수로가 제거해주면 30억을 주겠다고 약속한다. 사투리에 묻어나는 순수함이 특징인 수로와 돈이 최고를 부르짖는 사기꾼 기질의 만석 사이의 계략이 계획대로 진행될 리 없다. 영화는 ‘초대’부터 ‘새벽이 온다’까지 총 7장으로 나눠 두 사람만 연루된 줄 알았던 계략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연루되었는지, 그럼으로써 간단하게 끝났을 사건이 어떻게 더 큰 비극의 형태로 변질되었는지를 따라간다. 거액을 챙기겠다고 가장 가까운 사이를 죽음으로 내몰려는 시도가 주는 교훈은 결국 돈으로 살 수 없는 행복이다. 영화의 첫 장면, 가뭄으로 쩍쩍 갈라진 논바닥 위로 대자로 누워있는 수로의 모습을 부감으로 비추는 카메라는 돈에 모든 걸 건 이의 말로를 은유적으로 보여준다. 선후배와 목욕탕에서 서로 등을 밀어주던 소소한 과거의 행복도 증발해버리고, 돈이 없어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힘이 됐던 친한 이의 관계도 날아가 버리고, 최후의 안식처가 될 가족 사이도 파탄지경에 이르고, 가뭄 든 마음을 적실 비 소식이 과연 찾아오기는 할까. (허남웅)

감독

신해강
신해강SHIN Hae-gang

동국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하였고, 호주 시드니대학교에서 영화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각본, 주연을 맡은 < What’s The Matter >(2006)로 뉴질랜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었으며, 각본, 연출을 맡은 <블루 스토리>(2008)는 그해 미쟝센단편영화제 경쟁부문 상영작으로 선정되었다.

크레딧

  • ProducerKim Cheol-won
  • ScreenplayShin Hae-gang
  • CinematographerPark Jeong-sik
  • EditorHong Su-dong, Kim Yeong-hyeon
  • MusicKu Ja-wan
  • Production DesignYoo Jeong-min
  • CastKim Yeong-ho, Kim Jeong-pal, Lee Seung-hy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