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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Gonjiam: Haunted Asy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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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액션
  • Korea
  • 2018
  • 94min
  • 15
프로그램 정보
211 7/14   20:00한국만화박물관
  • 15
  • 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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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7/17   17:00CGV소풍 3관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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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7/22   16:30부천시청 어울마당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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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를 제외한 모든 상영작에는 한글자막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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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라는 곤지암 정신병원에 7명의 공포체험 멤버들이 숨어든다.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하며 조회수를 늘리려 상황을 조작하던 그들은 갑자기 기이한 사건에 휘말린다. 26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호러영화의 부활을 알린 영화.

프로그램 노트

<곤지암>은 실제 장소를 배경으로 한다.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소재의 정신병원이다. 미국의 CNN이 선정한 세계 7대 소름끼치는 장소 중 하나인 이곳을 체험하겠다며 7명의 젊은이가 겁도 없이 자정에 맞춰 병원으로 잠입을 시도한다. 이 설정은 픽션이다. 이걸 사실처럼 찍은 <곤지암>은 전형적인 파운드 푸티지 영화다. 허구라는 것을 알면서도 등장인물의 시각으로 진행되고 현장감이 뚜렷한 영상으로 제시되는 까닭에 비대중적인 장르로 꼽히는 국내에서 270만에 가까운 관객 수를 기록했다. 그만큼 체험이 주는 공포가 무서웠다는 의미다. 한편으로 박정희 정권 시절 이 병원에서 발생한 환자 집단 자살과 병원장의 실종을 시대적 반영 삼아 박근혜 정권까지 이어지는 현대사의 비극을 영화 곳곳에 상징으로 넣어 사회적 공포로까지 의미를 확장했다. <기담>(2007, 공동 연출 정식)으로 장편 연출 데뷔한 정범식 감독은 당시 이 영화에서 엄마 귀신으로 출연했던 배우 박지아를 <곤지암>의 실종된 원장으로 캐스팅했다. 두 작품을 연결하여 읽는 것도 <곤지암>을 좀 더 입체적으로 읽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허남웅)

감독

정범식
정범식JUNG Bum-shik

1970년 출생. 2007년 영화 <기담>으로 디렉터스 컷 어워즈,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올해의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이후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와 <워킹걸>(2014)을 연출하였으며, 2018년 파운드 푸티지 호러 <곤지암>으로 다시금 한국호러영화의 부활을 알렸다.

크레딧

  • ProducerKim Won-kuk
  • ScreenplayJung Bum-shik, Park Sang-min
  • CinematographerYun Jong-ho
  • EditorKim Hyung-ju
  • MusicNa Yoon-sik
  • Production DesignJung Sung-kyun
  • CastJung Sung-kyun
  • SalesSHOWBOX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