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cheon International Fantastic Film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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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마이 마인드
Blue My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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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itzerland
  • 2017
  • 97min
  • Asian Premiere
  • 15
프로그램 정보
227 7/14   10:20CGV소풍 5관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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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7/19   20:30CGV소풍 2관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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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7/20   16:00CGV부천 4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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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를 제외한 모든 상영작에는 한글자막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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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취리히 교외로 이사를 온 15살의 미아는 바쁘고 무관심한 부모를 보고 자신이 입양아라고 생각한다. 어느 날 몸에 이상한 변화가 생겨나고 미아는 자구책을 써 보지만 신체의 변화는 점점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절망한 미아는 일탈에 빠지다 결국 자신의 모습을 받아들이게 된다.

프로그램 노트

어른이 되면 ‘성장통’이라는 정갈한 단어로 사춘기를 정리해 서랍 안에 넣어두고 싶어진다. 하지만 그 시절의 일기를 다시 꺼내 읽는다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극도로 당혹스럽고 불안한 채로, 바닥에 발이 닿지 않는 물 속에서 허우적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리사 브륄만 감독은 첫 영화 <블루 마이 마인드>의 열다섯 살 소녀 미아를 통해, 사춘기의 혼돈을 깨고 나서도 선명한 꿈처럼 복기 시킨다. 가뜩이나 무관심한 부모 때문에 외로운 미아는 새로운 동네, 새로운 학교, 새로운 친구들 사이에서 자기 자리를 얻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미아의 노력이 좀도둑질, 음주와 마약, 허세 섞인 섹스라는 건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한가지 더, 미아의 신체가 변화하기 시작한다. 어항 속 물고기를 보면 식욕이 동하고, 발가락 사이가 붙고, 다리가 퍼런 비늘로 덮여간다. <블루 마이 마인드>는 그간 다양하게 변주되어 온「 인어공주」 동화를 신체 변형 호러로 재해석해 십대 소녀의 두려움을 탁월하게 시각화 한다. 동시에「 인어공주」 동화가 내포하고 있던 소멸의 패배주의를 힘차게 깨뜨린다는 점에서 진취적이다. (박혜은)

감독

리사 브륄만
리사 브륄만Lisa BRUHLMANN

1981년 취리히 출생의 배우 겸 감독. 베를린에서 연극을 공부하고 독일과 스위스에서 다양한 TV 프로덕션, 영화 제작사와 일 했다. 영화제작 과정에 대해서 배우고 싶던 그녀는 취리히 예술대학교에 입학하여 학업을 이어간다. <블루 마이 마인드>는 그녀의 첫 장편 연출작이다.

크레딧

  • ProducerStefan Jager, Katrin Renz
  • ScreenplayLisa Bruhlmann
  • CinematographerGabriel Lobos
  • EditorNoëmi Preiswerk
  • MusicThomas Kuratli
  • Production DesignMarlen Grassinger
  • CastLuna Wedler, Zoë Pastelle Holthuizen, Regula Grauwiller
  • SalesBe For Fil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