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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쿠엔 잔혹사
What the Waters Left Beh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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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드고어
  • Argentina, New Zealand
  • 2017
  • 98min
  • Asian Premiere
  • 18
프로그램 정보
265 7/14   24:00부천시청 어울마당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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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7/18   16:00CGV부천 5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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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7 7/22   20:00CGV부천 6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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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를 제외한 모든 상영작에는 한글자막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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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온천 관광지였던 에피쿠엔은 1985년 11월 대홍수로 10미터의 물아래 잠기게 된다. 30년 후, 물이 빠지고 황폐해진 에피쿠엔에 다큐멘터리 팀이 찾아온다. 아무도 살지 않는 버려진 마을 이곳저곳을 촬영하며 다니는 그들을 노리고 다가오는 의문의 존재들은 누구인가? 잔혹사는 계속된다.

프로그램 노트

6명의 남녀를 태운 차 한 대가 인적이 드문 에피쿠엔 지역에 들어선다. 이들은 버려진 폐허를 찾아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방식의 다큐멘터리를 제작 중이다. 어렵게 발견한 휴게소에서는 어딘가 위협적인 인상의 사람들이 이들을 맞는다. 서둘러 주유를 한 뒤 길을 나섰는데, 얼마 안 가 차가 멈춰 선다. 누군가가 주유 호스를 망가뜨려 놓은 것이다. 도움을 기다리는 동안 차를 정박한 채 흩어져 휴식을 취하는 이들을 누군가가 지켜본다. 인물들의 말과 행동을 염탐하는 시점숏과 행로를 추적하는 부감숏을 통해 누군가의 존재는 끊임없이 암시된다. 유예된 존재의 실체는 결국 드러나지만, 실체가 없는 시점처럼 보이기도 한다. 영화는 촬영하는 인물들과 이들이 촬영한 영상을 맞붙이곤 하는데, 이때 현존하는 인물들의 시간은 마치 죽은이들이 남긴 파운드 푸티지처럼 비존재의 증거로 전환되는 느낌을 준다. 영화 속 카메라의 존재는 과거가 오늘날에도 계속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시각화하는 동시에 안전하게 과거를 탐사하는 현재의 위치를 부정하고 의문시한다. (김소희)

감독

루시아노 오네티 / 니콜라스 오네티
루시아노 오네티 / 니콜라스 오네티Luciano ONETTI / Nicolás ONETTI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출생의 형제 감독. 첫 번째 장편 영화인 <딥 슬립>(2013)으로 2014 부천영화제를 찾은 바 있으며 <프란체스카>(2015)로 2015 시체스영화제와 2016 판타스포르토에 초청되었다.

크레딧

  • ProducerNicolás Onetti
  • ScreenplayCarlos Goitia, Nicolás Onetti
  • CinematographerFacundo Nuble
  • EditorLuciano Onetti
  • MusicLuciano Onetti
  • Production DesignSebastián Del Prado
  • CastGerman Baudino, Paula Brasca
  • SalesBlack Manda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