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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를 찾아서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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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 파워
  • Japan
  • 2018
  • 110min
  • Asian Premiere
  • 15
프로그램 정보
330 7/15   15:00CGV소풍 6관
  • 15
  • 예매
  • 찜
727 7/19   20:00CGV부천 3관
  • 15
  • gv
  •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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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7/21   19:00CGV소풍 2관
  • 15
  •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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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를 제외한 모든 상영작에는 한글자막이 제공됩니다.

표시 작품은 영어자막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시놉시스

24살의 여교사가 2명의 납치범에게 유괴당한다. 초등학교 6학년 때 동급생을 살해한 '가장 귀여운 살인범' 써니가 그녀라면서. 써니를 숭배하던 사람들이 찾아오고, 그녀는 자신이 누구인지 헷갈리기 시작한다. 가상의 현실에서 리얼리티를 만들어내며 즐기는 21세기의 풍경을 기괴하게 그려낸다.

프로그램 노트

 중학교 교사인 후지이는 24세의 생일날 납치당한다. 두 명의 남자는 그녀를 써니라고 부른다. 2003년, 초등학교 친구를 살해했던 여성. 그녀의 사진이 공개된 후, 인터넷에 숭배하는 무리가 나타나 ‘가장 귀여운 살인자’라고 부른다. 하지만 성인이 된 그녀는 행방이 묘연했다. 후지이는 난감하다. 부정해도 소용없다. 그들은 믿고 싶은 것을 믿는 자들이다.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믿거나 숭배할 대상을 만들어내고 신화를 창조해내는 자들. 은밀한 공간에 써니를 숭배하는 무리가 찾아온다. 그리고 정말정말 기이한 풍경들을 스스로 만들어낸다. 불완전한 자들이 완벽한 대상을 숭배하기 위해 만들어내는 쇼. 애초에 모순된 짓이기에 자체 붕괴할 수 밖에 없고, 끝없이 불신하며 분열할 수밖에 없다. 시라이시 카즈야는 살아남기 위해 혼돈을 자청하는 현대인의 가련하게 열정적인 모습을 담담하게 그려낸다. 그리고 써니로 의심받다가, 스스로 써니임을 자처하고 마침내 구원자로서 일어서는 여성의 모습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다. 전혀 어울리지 않을 뒤죽박죽의 이야기에서, 끝내 감동을 이끌어낸다. (김봉석)

감독

시라이시 카즈야
시라이시 카즈야SHIRAISHI Kazuya

1974년 홋카이도 출생. <흉악-어느 사형수의 고발>(2013)로 2014 일본아카데미상 우수감독상 후보에 올랐으며 여러 영화제에서 수상의 쾌거를 이룬다. 그의 최근작으로는 <타락경찰 모로보시>(2016)와 <이름없는 새>(2017) 등이 있다.

크레딧

  • ProducerNagayama Masanari, Mamiya Toramatsu
  • ScreenplayTakahashi Izumi
  • CinematographerHaibara Takahiro
  • EditorKato Hitomi
  • MusicUshio Kensuke
  • Production DesignTada Asuka
  • CastKitahara Rie, Pierre Taki
  • SalesPony Canyon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