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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축업자, 창녀 그리고 외눈박이 남자
The Butcher, the Whore and the One-Eyed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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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이코패스
  • Hungary
  • 2017
  • 105min
  • Asian Premiere
  • 18
프로그램 정보
236 7/14   20:30CGV소풍 6관
  • 18
  • gv
  •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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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7/16   19:00CGV부천 3관
  • 18
  •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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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7/22   20:00CGV소풍 2관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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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를 제외한 모든 상영작에는 한글자막이 제공됩니다.

표시 작품은 영어자막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시놉시스

1925년 부다페스트. 헝가리 패전 이후 군인들은 범죄에 가담하고 퇴역 헌병 외눈박이 레더러는 체포영장을 받고 쫓겨 다니는 신세가 된다. 자살을 하던 창녀를 구한 그는 도살장을 운영하는 쿠델카를 찾아간다. 한 여자를 둘러싼 두 남자의 어두운 욕망과 범죄 이야기가 모노톤으로 펼쳐진다.

프로그램 노트

1925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각각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던 창녀 마리아와 외눈박이 남자 구스타프가 우연히 만나 서로를 구한다. 둘은 함께 한적한 시골 마을로 건너가 새 삶을 꾸린다. 그곳은 도축업자 쿠델카가 지배하는 세계다. 쿠델카는 그곳에 있는 모든 것을 소유하고야 마는 탐욕스러운 작자로, 마침내는 구스타프의 아내 마리아까지 탐한다. 그곳에서는 거의 모든 것이 고기에 비유된다. 쿠델카는 마리아를 ‘신선한 고기’에 빗대고, 구스타프는 쿠델카를 ‘기름진 베이컨’이라고 부른다. 이는 단지 흔한 비유만은 아니다. 세 사람 사이의 힘겨루기는 곧 ‘누가 고기인가’를 가리는 싸움이다. 구시대적인 도축장은 세 사람의 관계에 긴장감을 배가하는 적절한 무대다. 도축장이 단지 배경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당당한 주인공임은 후반 부에 분명히 드러난다. 영화가 취하는 적나라한 살육의 묘사는 시대에 떠밀린 것들의 참혹한 퇴장을 표현하기에 필수적인 선택인지도 모른다. (김소희)
 

감독

야노스 자즈
야노스 자즈János SZÁSZ

1958년 부다페스트 출생. 대학에서 각색 및 연출을 전공하였다. 2008 판타스포르토에서 <오피움: 다이어리 오브 어 매드우먼>(2007)으로 작품상을, 2013 카를로비바리 영화제에서 <커다란 노트>(2013)로 대상을 수상하였다. 대학에서 교직자로서 후학 양성에도 힘 쏟고 있다.

크레딧

  • ProducerIstván Bodzsár
  • ScreenplayJános Szász
  • CinematographerTibor Máthé
  • EditorAnna Kornis
  • MusicJóhann Jóhannsson
  • Production DesignGábor Valcz
  • CastDorka Gryllus, Géza Hegedüs D., Zsolt Nagy
  • SalesHNFF SA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