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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포드 와이브스
The Stepford W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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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봇
  • SF
  • 걸 파워
  • USA
  • 1975
  • 110min
  • 15
프로그램 정보
328 7/15   10:00CGV소풍 6관
  • 15
  • 예매
  • 찜
927 7/21   11:00CGV소풍 5관
  • 15
  •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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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를 제외한 모든 상영작에는 한글자막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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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재능 있는 사진작가 조안나 에버 하트는 남편과 아이들을 데리고 새 삶을 살기 위해 코네티컷의 스텝포드로 들어온다. 아름답고 순종적이고 좀비 같은 스텝포드의 주부들에게 불편함을 느낀 조안나는 점차 이들이 세뇌당했음을 확신하고 진실을 파헤치다 위기에 직면한다. 72년 아이라 레빈의 소설이 원작.

프로그램 노트

요즘 관객들에겐 프랭크 오즈 감독이 연출한 니콜 키드먼 주연의 <스텝포드 와이프>(2004)가 더 익숙하겠지만, ‘아내를 말 잘 듣고 가사노동에 충실한 섹스 로봇으로 대체하는 마을’은 코미디보다는 스릴러 장르가 제격이다. 1970년대 미국에서 불붙은 2세대 페미니즘의 열기 속에서 1972년 발간되어 뜨거운 호응과 논란을 불러일으킨 아이라 레빈의 SF 동명 소설을 브라이언 포브스 감독이 영화로 옮긴 <스텝포드 와이브즈>는 그간 미국 미디어가 끊임없이 재생산한 ‘순종적이고 행복한 가정주부’의 이미지가 결국은 가부장제 폭력의 세련된 방식이라는 걸 정확히 짚어낸다. 또한 이 영화는 훌륭한 SF영화는 ‘첨단의 기술’을 과시하는 게 아니라 현실의 허점을 찌르는 설정으로 판가름난다는 사실도 일깨운다. 조애너가 ‘스텝포드’ 주부들의 비밀을 알게 되는 장면이나, 조애너가 또 다른 자신과 맞닥뜨리는 장면, 그리고 쇼핑센터를 부유하는 완벽한 주부들의 모습을 담은 엔딩은 별다른 효과 없이도, 이 영화가 ‘호러’ 장르로 분류되는 근거가 된다. 최근 인종 혐오를 소재로 한 탁월한 호러 영화 <겟 아웃>과 비교해 보면 흥미로운 유사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박혜은)

감독

브라이언 포브스
브라이언 포브스Bryan FORBES

1926년 출생. 브라이언 포브스는 영화감독, 각본가, 제작자, 배우, 소설가로서 다재다능한 ‘르네상스맨’이자 ‘영국 영화산업의 중요한 인물’로 평가 받는다. 1975년작 <스텝포드 와이브스>로 평단의 찬사를 받은 그는 이후 여러 작품의 각본과 연출을 맡으며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

크레딧

  • ProducerEdgar J. Scherick
  • ScreenplayWilliam Goldman
  • Author of the Original WorkIra Levin
  • CinematographerOwen Roizman
  • EditorTimothy Gee
  • MusicMichael Small
  • Production DesignGene Callahan
  • CastKatharine Ross, Paula Prentiss
  • SalesFILM SANS FRONTIÈ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