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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Asura: The City of Mad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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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문
  • 미남
  • 액션
  • Korea
  • 2016
  • 136min
  • 18
프로그램 정보
101 7/13   10:30부천시청 어울마당
  • 18
  • 예매
  • 찜
912 7/21   16:30한국만화박물관
  • 18
  • 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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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를 제외한 모든 상영작에는 한글자막이 제공됩니다.

표시 작품은 영어자막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시놉시스

가상의 도시인 안남시를 배경으로 위선적인 시장과 그의 비리를 추적하는 검사, 둘 사이에 끼어버린 부패한 경찰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영화는 우리 사회가 만일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 움직이는 자들만으로 존재한다면 그곳이 지옥이나 다름없음을 묘사하고 있다.

프로그램 노트

시장 박성배는 안남시를 말 그대로 지배한다. 안남시와 관련된 언론인, 검찰, 경찰, 재계의 그 누구도 박성배의 손길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박성배의 이복동생의 남편이자 강력계 형사 도경도 그 수하 중 한 명이다. 자신의 이권을 지키기 위해 박성배가 저지르는 온갖 악덕을 뒷받침하고 처리해주는 게 도경의 주된 업무다. 출세를 위해 박성배를 희생물로 삼겠다고 결심한 검사 김차인은 도경의 약점을 쥐고 흔들며 박성배의 비리를 캐려 한다. 친동생처럼 아끼던 형사 후배 선모마저 도경보다는 성배의 끈을 잡는 쪽을 택하면서, 이들의 아귀다툼은 안남시를 말 그대로 지옥도로 바꿔놓는다. 치열한 두뇌 싸움이라기보다는 겁박과 공포정치를 통한 계략이 횡행하고, 근사하게 설계된 액션이 아니라 부딪히고 긁히고 멍들고 부러뜨리고 피흘리는, 그야말로 피와 뼈가 갈려나가는 액션이 화면을 뒤덮는다. 그 누구에게도 감정이입할 수 없는 ‘나쁜 놈들’의 의리 없는 전쟁은 대실 해밋의 장편 소설 「붉은 수확」(1929)의 한국판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김용언)

감독

김성수
김성수KIM Sung-soo

1961년 출생. 세종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한 후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했다. 1993년부터 시작된 그의 필모그래피 중 <비트>(1997), <태양은 없다>(1998), <무사>(2001), <아수라>(2016)까지 절반 이상의 영화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정우성이 그의 페르소나로 알려져 있다.

크레딧

  • ProducerHan Jae-duk
  • ScreenplayKim Sung-soo
  • CinematographerLee Mo-gae
  • EditorKim Sang-bum, Kim Jae-bum
  • MusicLee Jae-jin
  • Production DesignJang Geun-yeong
  • CastJung Woo-sung, Hwang Jung-min, Ju Ji-hoon, Kwak Do-won
  • SalesCJ 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