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 이전 페이지보기
  • 다음 페이지보기
유령
Phantom, The Submarine
  • 유령
  • 유령
  • 밀실
  • 미남
  • 액션
  • Korea
  • 1999
  • 103min
  • 12
프로그램 정보
410 7/16   20:00한국만화박물관
  • 12
  • 예매
  • 찜

한국영화를 제외한 모든 상영작에는 한글자막이 제공됩니다.

표시 작품은 영어자막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시놉시스

상관을 죽인 죄로 사형 선고를 받은 남자는 미확인 잠수함에서 깨어난다. 그곳에서 남자는 이름 대신 수감번호처럼 숫자로만 상호 호칭하도록 명령받는다. 이 잠수함이 대체 어디로, 어떤 목적으로 향하는지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남자는 '202'번이라 불리는 사내와 숙명적인 갈등을 겪는다.

프로그램 노트

해군 엘리트 장교 이찬석(정우성)은 훈련 도중 상관을 살해해 군사 재판에 회부되고 총살형에 처한다. 이찬석이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는 자신이 죽지 않고 살아 있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그는 202(최민수)라고 불리는 장교로부터 ‘유령’이라는 이름의 핵잠수함에 승선할 것인가, 이대로 죽을 것인가를 택하라는 제안을 받는다. 탈출구가 없는 이찬석은 ‘유령’에 승선하기로 결정하고 그때부터 431이라고 불린다. ‘유령’은 한국 정부가 일본의 핵잠수함에 대항해 입수한 핵잠수함으로 미국, 중국, 러시아 등의 정치적 개입을 견제하기 위한 일급 비밀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유령’에 오른 이들은 이미 모두 사망자로 처리돼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유령’과도 같다. 심지어 202는 잠수함 내 반란을 주도하고 431은 이를 저지하려 한다. <유령>은 당시 우노필름이 20억여 원을 투자해 제작한 한국형 블록버스터 스릴러물이다. 심해와 육중한 핵잠수함의 이미지를 구현해낸 홍경표 촬영감독의 촬영이 주목받았다. 봉준호, 장준환, 김종훈이 공동각본을 맡았다. (정지혜)

감독

민병천
민병천MIN Byung-cheon

1968년 서울 출생. 홍익대학교에서 시각예술을 전공하고 수년간 뮤직비디오와 방송물을 제작하며 특수효과에 대한 전문지식을 쌓았다. 이를 밑거름으로 한 데뷔작 <유령>(1999)으로 2000년 대종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애니메이션 제작사 올리브 스튜디오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크레딧

  • ProducerTcha Sung-jai
  • ScreenplayBong Joon-ho, Jang Joon-hwan, Kim Jong-hoon
  • CinematographerHong Kyeong-pyo
  • EditorKo Lim-pyo
  • MusicLee Dong-joon
  • Production DesignHwang In-joon
  • CastJung Woo-sung, Choi Min-soo, Yoon Joo-sang
  • SalesKorea Image Investment Development 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