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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Beat
  • 비트
  • 미남
  • 미녀
  • 로맨스
  • 액션
  • Korea
  • 1997
  • 113min
  • 18
  • X
프로그램 정보
103 7/13   15:30부천시청 어울마당
  • 18
  •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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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2 7/22   20:30CGV소풍 6관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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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를 제외한 모든 상영작에는 한글자막이 제공됩니다.

표시 작품은 영어자막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시놉시스

아웃사이더이자 타고난 싸움 실력을 가진 고등학생 민은 학교에 쉽사리 적응을 하지 못하고 자퇴를 결정한다. 90년대 혼란한 시대와 사회상을 배경으로 어느 곳에도 정착하지 못한 채 방황하는 당시 청소년들의 자화상을 그려내었다.

프로그램 노트

1997년의 대한민국. X세대라고 불리는 젊은이들이 있었다. 기존의 정의로는 규정되지 않는 신종 세대라는 뜻이었다. 하지만 청춘의 고난한 시간은 세대를 가리지 않았다. X세대 역시나 그 고난한 시간을 고스란히 겪어나갔다. 그때 <비트>가 등장하여 당대 대한민국의 <이유 없는 반항>이 되었다. 홍콩 액션 영화의 영향력이 높던 그 때 <비트>는 그 장르로부터 일련의 수혈을 받았다는 사실을 숨기려 들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당시로서는 빼어난 최신의 액션 미장센을 연출해내기도 했다. 또 한편으로는 청춘 영화와 학원물과 로맨스를 서로 묶어내는 시도도 펼쳤다. 길거리의 싸움꾼인 민(정우성)과 그의 친구 환규(임창정)와 태수(유오성), 민의 여자친구 로미(고소영)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고등학교에서부터 20대 초반 청년기까지를 그려내는 <비트>는 당대 X세가 느끼던 좌절의 보고서이기도 했고 동시에 강력한 판타지의 실현이기도 했다. 무엇보다 <태양은 없다>, <무사>, <아수라>로 이어지는 김성수-정우성의 첫 번째 합작품이라는 중대한 의의가 있다. (정한석)

감독

김성수
김성수KIM Sung-soo

1961년 출생. 세종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한 후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했다. 1993년부터 시작된 그의 필모그래피 중 <비트>(1997), <태양은 없다>(1998), <무사>(2001), <아수라>(2016)까지 절반 이상의 영화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정우성이 그의 페르소나로 알려져 있다.

크레딧

  • ProducerTcha Sung-jai
  • ScreenplaySim San
  • Author of the Original WorkHuh Young-man Park Ha
  • CinematographerKim Hyung-koo
  • EditorKim Hyeon
  • MusicKim Jae-won
  • Production DesignKim Ki-chul
  • CastJung Woo-sung, Ko So-young
  • SalesSid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