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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람차
The Goose Goes S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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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물
  • 음악 & 춤
  • Korea, Japan
  • 2018
  • 110min
  • Korean Premiere
  • 12
프로그램 정보
152 7/13   20:30부천시청 잔디광장
  • 12
  • 무료
    상영
356 7/15   19:30CGV부천 7관
  • 12
  • gv
  • 예매
  • 찜
740 7/19   19:30CGV부천 7관
  • 12
  • gv
  •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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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를 제외한 모든 상영작에는 한글자막이 제공됩니다.

표시 작품은 영어자막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시놉시스

선박사고로 실종된 직장상사 대정을 대신해 일본 오사카에 출장 온 우주는 그곳에서 대정과 닮은 사람을 본 것 같다. 그를 쫓다 귀국 비행기를 놓치고 오사카에 머물게 된 우주는 각자의 상처를 지닌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프로그램 노트

돌아오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남겨진 쪽은 단지 부재를 인정하고 끌어안게 될 날을 기다릴 뿐이다. 선박 사고로 실종된 직장상사 대정을 대신해 일본 오사카에 출장 온 우주(강두)는 대정과 닮은 사람을 본 것 같다. 술에 취해 그를 쫓다 한국행 비행기를 놓친 우주는 홧김에 사표를 던지고, 대정을 찾을 때까지 머물며 동일본 지진으로 어머니를 잃은 하루나(호리 하루나)와 공연을 준비하게 된다. 우주는 대정을 찾아다니고 공연을 준비하며 잊었던 꿈인 음악의 즐거움을 되찾는다. 재난으로 소중한 사람을 잃은 이들은 비로소 떠난 이들이 남기고 간 것을 선선히 끌어안는다. 상실을 받아들이면서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복기하고 한 뼘 자라나는 성장 서사다. 여태까지 달려온 궤도에서 이탈한 청년은 도시의 대관람차가 빙글빙글 돌아가고, 전철이 지나가고, 바람이 불어 구름이 느릿하게 움직이는 광경을 보며 무너진 마음을 조금씩 복원해나가고, 루시드 폴과 일본 인디뮤지션 스노우의 음악은 잔잔하고 따듯하게 그 공기를 감싼다. 상실과 성장, 꿈에 대해 느린 속도로 생각해볼 수 있는 영화로 <그들이 죽었다>(2014)를 연출한 백재호 감독과 <어떻게 헤어질까>(2016) 등에서 촬영을 맡아왔던 이희섭 감독이 공동 연출했다. (이예지)

감독

백재호
백재호BAEK Jae-ho

연기를 통해 영화계에 입문한 백재호 감독은 장편 데뷔작 <그들이 죽었다>로 2014 부산영화제 뉴커런츠 섹션에 초청되며 감독으로서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하기 시작하였다.

이희섭
이희섭LEE Hee-seop

이희섭 감독은 단편 <아델은 거울을 본다>(2003)의 연출을 시작으로 <내가 고백을 하면>(2012), <연애의 맛>(2015) 등 여러 영화의 촬영감독으로 활동하였다.

크레딧

  • ProducerLee Jon-geon
  • ScreenplayBaek Jae-ho
  • CinematographerLee Hee-seop
  • EditorJo Hyun-ju
  • MusicSnow
  • Production DesignPark Ji-hyun
  • CastKang Doo, Hori Haruna, Snow
  • SalesINDIESTORY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