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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 눈부신 날
Tower. A Bright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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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
  • 초능력
  • Poland
  • 2017
  • 106min
  • Korean Premiere
  • 15
프로그램 정보
310 7/15   15:20CGV소풍 2관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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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7/17   14:00CGV소풍 3관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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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 7/20   15:30CGV부천 6관
  • 15
  • 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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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를 제외한 모든 상영작에는 한글자막이 제공됩니다.

표시 작품은 영어자막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시놉시스

외딴 시골 마을에서 남편, 편찮으신 어머니 그리고 딸 니나와 함께 살고 있는 뮬라의 앞에 그녀의 여동생 6년 만에 찾아온다. 니나의 생물 학적 엄마인 여동생이 행여나 니나를 다시 데려갈까 뮬라는 노심초사 하지만 그녀의 여동생은 다른 목적을 갖고 나타난 듯 하다.

프로그램 노트

남편과 함께 치매 어머니와 어린 딸 니나를 돌보며 살아가는 강인한 여성 뮬라. 니나의 성찬식을 맞아 방문한 친척 중에서 여동생 카야를 발견하고 긴장한다. 카야가 니나를 낳고 6년간 홀연히 사라진 후, 뮬라는 니나를 맡아 엄마처럼 키워왔다. 고요하고 침착하게 행동하는 카야에 비해 뮬라는 과민한 반응을 보이고, 치매 어머니가 갑자기 정신을 차리는 현상이 일어나자 더욱 패닉에 빠진다.  카야는 아이들과 은밀한 소통의 비결이 있는 듯 하다. 아이들은 카야를 따르고, 신부님은 성찬식에서 말을 더듬으며, 어른들은 의문의 식중독으로 모두 쓰러지는데… 카야는 마녀인가?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났을까? 불안감을 자아내는 사운드, 수수께끼 같은 카메라의 움직임은 영화의 전반에 불길한 기운을 흐르게 한다. 숲과 자연 속에 놓인 인간은 평화로운 모습인데도 일견 무방비상태에서 맞게 될 알 수 없는 위협을 느끼게도 한다. 카야의 억누른 페이스의 연기와 미묘한 표정의 변화는 이러한 영화의 분위기와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다. 마녀 같은 여성의 불경스럽고 불온한 기운이 퍼져있는 예술적 호러. (김영덕)

감독

야고다 셸츠
야고다 셸츠Jagoda SZELC

1984년 폴란드 출생. 브로츠와프 예술대학에서 미디어, 그래픽 예술 학부를 졸업하고 폴란드 우쯔국립영화학교에서 연출을 전공했다. <타워, 눈부신 날>은 그녀의 장편 데뷔작이며, 이 작품으로 그녀는 2017 그디니아영화제에서 최우수각본상과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크레딧

  • ProducerMarcin Malatyński
  • ScreenplayJagoda Szelc
  • CinematographerPrzemyslaw Brynkiewicz
  • EditorPrzemyslaw Brynkiewicz
  • MusicTeoniki Rozynek
  • Production DesignNatalia Giza
  • CastAnna Krotoska, Malgorzata Szczerbowska
  • SalesMedia M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