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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래퍼
Respe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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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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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 & 춤
  • 가족
  • Philippines
  • 2017
  • 96min
  • Asian Premiere
  • 12
프로그램 정보
222 7/14   10:30CGV소풍 4관
  • 12
  • 예매
  • 찜
622 7/18   19:00CGV소풍 5관
  • 12
  • gv
  •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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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7/19   19:30CGV소풍 5관
  • 12
  • 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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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를 제외한 모든 상영작에는 한글자막이 제공됩니다.

표시 작품은 영어자막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시놉시스

힙합은 거리에서 태어난다. 폭력적인 두테르테 정권 하의 필리핀 빈민가에서 아이들은 어떻게 성장할 것인가. 보고 들은 것, 느낀 것을 그대로 내뱉는 아이들의 랩은 지금 필리핀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정치적이지만 다정다감하게 빈민가 아이들의 랩 배틀을 그려낸, 신나고도 뭉클한 영화.

프로그램 노트

마닐라의 빈민가는 살기 힘든 곳이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빈민가의 아이들은 가정이 아니라 거리에서 모든 것을 배운다. 고아인 헨드릭스는 친구들과 함께 거리를 누비며 살아간다. 그들에게 힙합은 단순한 음악이 아니다. 미국 힙합의 출발이 그렇듯이, 거리의 생활이고 투쟁이고 죽음이다. 랩은 그들의 생활을 말해주는 가장 중요한 언어다. 헨드릭스는 살아가기 위해 마약을 팔아야 하고, 싸움도 벌인다. 그들에게 힙합은 생활 그 자체가 된다. 중고책을 파는 서점의 주인인 노인과 시비가 붙었지만, 잘못을 인정하고 친구가 된다. 그들은 모두 거리에서 살아가는 이웃이니까. <거리의 래퍼>는 빈민가의 아이들이 어떻게 힙합을 체득하고, 랩을 하면서 성장하는지 보여준다. 랩은 단지 형식이 아니라 그들의 생활 나아가 인생을 보여주는 가장 중요한 표현이고 작품이다. 헨드릭스가 랩 배틀을 하는 장면의 넘치는 에너지는 그야말로 리얼하다. 현실의 에너지가 넘쳐난다. 살아 있는 그 장면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거리의 래퍼>는 흥겹고 한편으로 슬프다. (김봉석)

감독

트렙 몬테라스 2세
트렙 몬테라스 2세Treb MONTERAS II

감독이자 각본가인 그는 2004년부터 메이저 TV 쇼 프로그램과 광고, 라이브 콘서트, 300여 편이 넘는 뮤직비디오 등을 연출해왔으며, 필리핀 탑 아티스트들의 앨범커버를 직접 촬영하기도 했다. <거리의 래퍼>는 그의 첫 장편 연출 작품이다.

크레딧

  • ProducerMonster Jimenez
  • ScreenplayNjel De Mesa, Treb Monteras II
  • CinematographerIke Avellana
  • EditorLawrence Ang
  • MusicJay Oliver Durias
  • Production DesignPopo Diaz
  • CastAbra, Dido De La Paz, Loonie
  • SalesSTRAY DO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