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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신작을 선보이고 있는 웹툰 작가 윤태호, 각종 문학상을 휩쓸고 있는 SF 소설가 장강명과 함께 원천 콘텐츠의 SF적인 상상력이 영화, 드라마, 웹툰 등 여러 매체의 특징에 따라 변주되는 지점을 모색한다. 장르 문학에 도전하는 창작자들과 콘텐츠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 일시 : 7. 14(금) 14:00 ~ 16:00
  • 장소 : 고려호텔 4층 크리스탈룸
  • 공동주최 :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서울SF아카이브

참가자 소개

모더레이터

박상준
박상준
서울SF아카이브 대표

SF 및 교양과학 커뮤니케이터. 장르문학 전문잡지 《판타스틱》의 초대 편집장과 SF 전문출판 ‘오멜라스’의 대표를 지냈다. 《로빈슨 크루소 따라잡기》(공저), 《라마와의 랑데부》, 《화씨 451》(옮김) 등 30여 권의 책을 냈다. 현재 한국일보와 한겨레에 칼럼을 쓰고 있다.

발제자

윤태호
윤태호

1969년 광주광역시 출생.
1993년 월간점프 <비상창률>으로 데뷔 후 다양한 주제와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활동을 활발히 해왔다. 대표작 <이끼>는 대한민국 만화대상 우수상, 부천만화상 일반만화상, 독자만화 대상, 대한민국 콘텐츠어워드 만화부문 대상(대통령상), 대한민국 대중문화 예술상 문화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2010년 영화화되어 박스오피스 335만을 달성했다. 대표작으로 <미생>, <파인>, <인청상륙작전>, <알 수 없는 기획실> 등이 있으며 현재 저스툰에서 SF 신작 <오리진>을 연재 중이다.

장강명
장강명

공대를 졸업한 뒤 건설회사를 다니다 그만두고 동아일보에 입사해 11년 동안 사회부, 정치부, 산업부 기자로 일했다.
장편소설 『표백』으로 한겨레문학상을 받으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장편소설 『열광금지, 에바로드』로 수림문학상, 장편소설 『댓글부대』로 제주4•3평화문학상과 오늘의작가상,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으로 문학동네작가상, 단편 「알바생 자르기」로 젊은작가상을 받았다.
PC통신 시절 하이텔 과학소설동호회, 천리안 멋진신세계에서 활동했고, ‘월간 SF 웹진’을 만들어 운영했다. 장편소설 『호모도미난스』로 2015년 SF 어워드 우수상을 받았고, 최근에는 스페이스오페라 『아스타틴』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