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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감 넘치는 영상을 보고자 하는 인간의 열망은 영화 기술 혁신과 진보의 동력이 되어 왔다. 가상현실(Virtual Reality, 이하 VR)은 이러한 영상기술 발전에 있어서 중요한 지점임에 틀림없다. 인간 시지각의 한계치에 가까운 경험을 전하는 VR은 많은 영화 영상 제작자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올해 칸영화제에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의 VR영화 가 초청됐고, 베니스영화제가 VR경쟁 부문을 올해부터 신설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산업적으로도 VR은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VR은 한계에 봉착한 영상 가전업계의 새로운 돌파구이며, 게임, 테마 파크, 레크리에이션 등의 산업에서도 희망으로 부상하고 있다.
올해 BIFAN은 VR의 영화미학적, 산업적 의미를 동시에 탐구하고자 한다. 한국과 세계 여러 나라의 VR영화를 통해 VR이 영화라는 매체에 제공하는 새로운 문법과 기술의 가능성을 가늠해 보고, VR활용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산업적 의미를 점검할 계획이다.

VR 체험 VR (Virtual Reality) Experience

  • 일시 : 7. 14(금) ~ 7.22(토) 10:00 ~ 19:00
    7. 23(일) 10:00 ~ 15:00
  • 장소 : 부천시의회 갤러리

VR 패널토크 VR (Virtual Reality) Panel Talk

비약적인 테크놀로지의 발전으로 VR(Virtual Reality)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이를 활용한 콘텐츠가 더욱 요구되고 있다. 기술기반 형식의 VR매체가 영화와 결합하기 위한 스토리텔링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 일시 : 7. 16(일) 14:00 ~ 16:00
  • 장소 : CGV부천 7관
  • 사회 : 이승무(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 / 영화감독)
  • 패널 : 틸 그레이헤븐스(<MULE>프로듀서),
    이현석(<VOLT>감독),
    채수응(<화이트 래빗>감독)

OTT 플랫폼 강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OTT 플랫폼이 콘텐츠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대표적인 OTT 플랫폼 ‘넷플릭스’는 단순한 유통망에 그치지 않고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으로 경쟁력과 파급력이 나날이 커지고 있으며, 국내 시장도 신흥 OTT 강자들의 자체 콘텐츠가 인기를 끌며 활기를 띠고 있다. 스타디움 미디어(Stadium Media)의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인 미치 말론(Mitch MALLON)이 디지털 콘텐츠 25년차의 노하우를 제시한다.


  • 일시 : 7. 16(일) 16:00 ~ 18:00
  • 장소 : CGV부천 7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