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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걸작 회고전 : 한국문학, 영화를 만나다

걷지 말고 뛰어라

Don't Walk But Run!

최인호 Choi In-ho
  • Korea | 1976 | 103min | 35mm | Color

Synopsis

오랜 노력 끝에 성공한 상민은 옛친구를 찾아나선다. 7년 전, 상민은 우연히 길에서 만난 길용과 친구가 됐지만 서로의 인생을 잘 살자며 헤어진 바 있다. 하지만 어렵사리 찾아낸 길용은 파멸의 길을 걷고 있는데... 당대 최고의 인기작가 중 하나인 최인호가 자신의 원작소설을 직접 각색하고 연출했다. 1961년에 데뷔하여 이만희, 이장호 등 거장감독들의 주요작품들로부터 최근의 , 까지 촬영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는 서정민이 촬영을 맡은 작품이기도 하다.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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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Choi In-ho )

고2때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입선한 소설가 최인호는 '최연소 신춘문예 당선', '최연소 신문연재 소설가', '작품이 가장 많이 영화화된 작가' 등 이색적인 타이틀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그의 작품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고래사냥>, <겨울나그네>, <족도의 꽃>, <별들의 고향>, <바보들의 행진> 등은, 한국영화사에서 중요한 작품들로 인정받거나 당대 최고의 흥행을 거둔 작품들이다. <걷지 말고 뛰어라>는 자신의 소설을 직접 각색하여 영화로 옮긴 최인호의 유일한 감독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