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cheon International Fantastic Film Festival

eng

수상작

부천 초이스

장편부문
  • 최우수 작품상 : <지구를 지켜라!> (감독 : 장준환)
  • 감독상 : 그렉 박 <로봇 이야기>
  • 여우주연상 : 와이 칭 호 <로봇 이야기>
  • 남우주연상 : 백윤식 <지구를 지켜라!>
  • 심사위원 특별상 : <그들이 보고 있다.> (감독 : 노베르토 로페즈)
  • 관객상 : <지구를 지켜라!> (감독 : 장준환)
 
단편부문
  • 대상 : <침묵의 랩퍼> (감독: 이언 클락)
  • 단편심사위원상-푸르지오상 : <대동단결> (감독: 한스 패터 몰란트)
  • 관객상 : <침묵의 랩퍼> (감독: 이언 클락)

부천초이스 장편 심사위원

알랭 코르노

알랭 코르노

부천 초이스 장편 심사위원장. 영화감독이 되기 전에 재즈 뮤지션이었으며, 이후 조감독으로 활동하면서 각본을 쓰기도 했다. 73년 그는 <프랑스 익명사회>로 감독 데뷔했다. 우리나라에 알려진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은 <세상의 모든 아침>이며, 이밖에도 <사강의 요새>, <악의 미로> 등이 소개된 바 있다. <두려움과 떨림>은 PiFan2003 월드 판타스틱 시네마에서 상영되었다. .

얀 할란

얀 할란

1937년 독일 출생. 1969년 스탠리 큐브릭 감독과 처음 만난 이후 <시계태엽오렌지>부터 <배리 린든>, <샤이닝>, <메탈 자켓>, <아이즈 와이드 셧>까지 프로듀서로 활약한,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진정한 영화 동반자이다. 큐브릭 감독 사후 그에 관한 다큐멘터리 <스탠리 큐브릭: 영화인생>을 연출하기도 했으며,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영화박물관에서 열린 전시회와 스탠리 큐브릭에 관한 책을 집필했으며, <클래식 음악의 재미>라는 시리즈물을 만들었다. .

콜린 게디스

콜린 게디스

캐나다 온타리오 출생. 호러와 Sci-Fi 영화, 아시아 영화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그는 토론토에 있는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면서도 학과공부 대신 영화보기에 열중했다고 한다. 아시아의 장르영화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영화잡지 『아시아의 눈』을 발간하기도 했고, 홍콩영화에 관한 책을 쓰기도 했다. 토론토영화제에서 ‘미드나이트 매드니스’ 섹션의 프로그래머로 일하면서 미이케 다카시는 물론 김지운, 서극 등을 북미에 소개했다. .

쿠도 유키

쿠도 유키

1971년 동경 출생. 84년 <역분사가족>에서 배우로 데뷔한 쿠도 유키는 85년작 <태풍클럽>에서는 가수를 겸하기도 하였다. 짐 자무시 감독의 <미스테리 트레인>(89)에 출연하며 국제적 인지도를 얻은 그녀는 이후 미국 인디영화인 <그림 속의 신부>, 러셀 크로와 공동주연을 맡은 <헤븐스 버닝>, <샤인>의 스콧 힉스 감독이 연출한 <삼나무 숲에 내리는 눈> 같은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다. <바람의 융단>에서 그녀는 주연 배우뿐 아니라 프로듀서의 역할도 맡았다. .

김윤진

김윤진

1973년생. 뉴욕에서 공연예술 고등학교를 마친 김윤진은 보스턴 대학과 브리티쉬 아메리칸 드라마 아카데미에서 정통 드라마 연기를 공부한 학구파다. 뉴욕을 비롯해 미국 전역의 연극무대에서 활동하던 그녀는 귀국하여 TV 드라마를 통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98년 <쉬리>에서 인상적인 연기로 영화에 데뷔한 그녀는 이후 <단적비연수>, <예스터데이> 등에서 주연을 맡아 주로 강인한 여성을 연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아이언 팜>과 <밀애>에 출연했으며, 특히 <밀애>에서의 연기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최근 미국의 화제의 TV시리즈 <Lost>에 출연하면서 세계적인 스타로 급부상하였다. .

부천 초이스 단편 심사위원

유진옥

유진옥

1969년생. 이화여자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한 유진옥은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프로듀서다.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1995)에서 처음 프로듀서 역할을 맡은 그녀는 이후 임순례 감독의 <세 친구>(1996), 장선우 감독의 <나쁜영화>(1997), 김지운 감독의 <반칙왕>(1999), 그리고 이종혁 감독의 <H>(2002)에서 프로듀서로 활약했다. .

김동원

김동원

1974년생.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를 졸업한 김동원은 99년 연출한 단편 <’81 해적 디스코왕 되다>가 각종 독립영화제에서 상영되어 인기를 끌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봉준호 감독의 <플란다스의 개>(2000)의 연출부에서 일하기도 했던 그는 2002년 3분짜리 단편영화 <로맨스 뽀뽀>를 연출했고, 2002년 자신의 단편을 원작으로 한 <해적 디스코왕 되다>로 장편 감독으로 데뷔하였다. 이 영화는 상업적인 성공과 함께 작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천 초이스 부문에 올라 감독상을 수상하였다. 안익태의 애국가를 둘러싸고 스페인 마피아와 한국정부 간의 한판 대결을 그린 코미디 <라 쿠카라차>를 만들었다. .

인정옥

인정옥

1968년 2월 2일생. 이화여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인정옥은 TV 오락프로와 드라마 등의 작가로 출발했다. <테마 게임>과 <환상게임> 등의 오락프로와 <해바라기>, <메디컬 센터> 등의 드라마를 집필한 그녀는 <여고괴담>의 시나리오를 쓰며 영화계에 입문했고, 이어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에서 각색을 맡아 여고생들의 섬세하고 복잡다단한 심리를 표현해 내는 탁월한 기량을 발휘했다. TV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 역시 인정옥의 작품이다. .

김우형

김우형

1969년생. 김우형은 런던국제영화학교에서 촬영을 공부했다. 97년부터 <나쁜영화>, <거짓말>(1999),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2002) 등 장선우 감독의 영화에서 촬영을 맡았다. 정지우 감독의 장편데뷔작 <해피엔드>(1999)에서도 촬영감독으로 일했으며, 임상수 감독의 <바람난 가족>(2003)에서 촬영감독으로 일했다. .

김인권

김인권

1978년생. 동국대에서 연극, 영화를 공부한 김인권은 박종원 감독의 영화 <송어>(1999)에서 연출부로 일하다가 배우로 캐스팅되어 데뷔한 특이한 케이스이다. 첫 배우데뷔작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그는 이후 <아나키스트>, <조폭 마누라> 등의 영화와 여러 TV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활발하게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대학 졸업 작품인 <쉬브스키>는 그의 첫 연출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