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cheon International Fantastic Film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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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

부천 초이스

장편부문
  • 최우수 작품상 : <뉴질랜드 이불 도난사건> (감독: 해리 싱클레어)
  • 감독상 : 히라야마 히데유키 <턴>
  • 여우주연상 : 강혜정 <나비>
  • 남우주연상 : 보리스 알지노빅 <시체유기 자장가>
  • 심사위원 특별상 : <티어스 오브 더 블랙 타이거> (감독 : 위시트 사사나티엥)

단편부문
  • 대상 : <쥐, 글을 쓰다> (감독 : 빌리 오브라이언)
  • 코닥상-단편심사위원상 : <복사가게> (감독 : 피르길 비트리히)
  • 관객상 : <퇴짜> (감독 : 돈 헤르츠펠트)

부천초이스 장편 심사위원

후루하타 야스오

후루하타 야스오

부천 초이스 장편 심사위원장. 1934년 나가노 출신으로 대학 졸업 후 도에이에 입사해 조감독 생활을 했고, 66년 <비행소녀 요코>로 감독으로 데뷔했다. 그해 <지옥의 정에 내일은 없다>로 일본의 국민적 배우인 다카쿠라 켄을 만나 17편에 이르는 작품을 함께 했다. 아사다 지로의 소설을 영화화한 99년작 <철도원>이 한국에서도 히트하면서 잘 알려진 감독이다. 안동 하회 마을에서 <호타루>란 작품을 촬영하기도 했다. .

로이드 카우프만

로이드 카우프만

미국 저예산 B급 영화계의 영향력 있는 인물들 중 한 명으로 감독 데뷔는 69년에 했으며, 74년 대학동창인 마이클 허츠와 함께 저예산 B급 영화의 산실이자 그의 영원한 제작사 트로마 프로덕션을 차렸다. 그의 대표 작품은 <톡식 어벤저 시리즈>로, 85년에 1편이 나왔다. 이 시리즈는 장애인과 이상신체로 인해 주위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주요등장인물로 삼고 액션과 코미디, 섹슈얼리티와 하드 고어적 스타일을 다양하게 뒤섞어 놓았다. .

마리오 도민스키

마리오 도민스키

55년 포르투갈 포르토 출생. 포루투갈의 ‘판타스포르토영화제’ 의 집행위원장이며, 《Estreia》라는 영화 잡지의 경영자이자 편집자이다. 포르투갈에서 영화의 배급을 위해 정력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제작을 위한 파이낸스 과정에도 참여하고 있다. 현재 한국영화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포르투칼에 여러편의 한국영화를 배급하기도 했다. 칸영화제를 비롯한 유수한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을 맡은 경력의 소유자다. .

마지드 마지디

마지드 마지디

59년 이란 출신. 78년 이란혁명 이후 본격적으로 영화에 뛰어들었다. 80년 초에는 배우로도 활동하였으며 이후 단편 <Hudaj>(1984), <Examination Day>(1988)등을 만들었다. 1992년 장편 <Baduk>으로 칸 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되는 등 화려하게 데뷔하였다. 1996년 <The Father>로 파지르 국제 영화제 그랑프리, 산 세바스찬 영화제, 상파울로 영화제에서 여러 상을 수상하여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고, 1997년작 <천국의 아이들>로 몬트리올 영화제에서 3개 부문을 석권하고,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되면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1999년작 <천국의 향기>는 1999년 파지르 국제 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한 바 있다. .

최지희

최지희

1940년 일본 오사카 출생. 1956년 이강천 감독의 <아름다운 악녀>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60년대 야성미를 지닌 글래머 스타로 스크린을 누비며 거칠고 개성 강한 역으로 많은 팬들에게 잊혀지지 않는 특별한 존재로 기억되고 있다. 1961년 New York Neighborhood Play House Total Art School을 수료한 후 귀국 작품활동을 해왔다. 1963년 작<김약국의 딸들>로 제3회 대종상 여우조연상, 제7회 부일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도 1959년작 <자매의 화원>, 1966년작 <말띠 신부>, 1966년작 <8240 K.L.O>에 출연했다. 1973년 은퇴 이후 지금 현재 영화제작과 사업에 전념하고 있다. .

부천 초이스 단편 심사위원

임순례

임순례

부천 초이스 단편 심사위원장. 1960년 인천에서 출생. 한양대 영문과와 대학원 연극영화과를 나왔다. 프랑스에 유학, 파리 제 8대학 영화과 석사를 마쳤으며, 여균동 감독의 <세상 밖으로> 연출부로 제작현장에 발을 디뎠다. 1994년에 만든 단편 <우중산책>이 서울 단편 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1996년 <세 친구>로 감독 데뷔했으며, 2001년 두번째 작품 <와이키키 브라더스>를 개봉했다. .

이성강

이성강

1962년 서울 출신으로 연세대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그림에 관심을 두어 미술활동을 해오다가 애니메이션 작업을 시작했다. 95년에 <작은 달>과 <두 개의 방> 등의 작품을 만들었고, 96년에는 <연인>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초청 상영되었다. 97년에는 <넋>과 <우산>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공개되었고, 장선우 감독의 <나쁜 영화>에 삽입된 애니메이션 <도둑놈>을 만들었다. 98년에는 <덤불 속의 재>를 연출했다. .

임창재

임창재

1964년 생으로 연세대 신학과를 마친 후 중앙대학교 대학원 영화과에서 수학했다. 현재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이며 인디포럼 작가회의 의장이다. 94년 흑백실험영화인 <Org>로 연출을 시작했으며, 96년 <Over Me>, 98년 컬러로 찍은 <눈물>, 99년 <아쿠아 레퀴엠>을 만들었다. 2000년에는 디지털로 찍은 실험영화 <미미>와 16mm <정화되는 밤>을, 2001년에 <X>를 발표하며 실험영화 영역에서 꾸준히 작업을 해오고 있다. 2002년에는 스릴러 드라마인 <하얀방>을 개봉했다. .

윤예령

윤예령

중앙대 연극영화과와 대학원 공연영상학과를 졸업했다. 원래 배우로 활동하다가 미국에서 화장학과 전문 메이크업 과정을 수료했으며, 프랑스에서 특수분장 과정을 수료했다. 할리우드 특수분장사인 길 모스코와 딕 스미스 등에게 사사 받았다. <단적비연수>, <자귀모>, <쉬리>, <아름다운 시절>,<주유소 습격사건>,<링>,<은행나무 침대>, <귀천도> 등 많은 영화에서 특수분장을 담당했으며, <퇴마록>으로 청룡 영화제 기술상을 받았다. 영화뿐만 아니라 방송과 연극, 뮤지컬, 광고를 넘나들면서 한국의 최고 특수분장사로 자리를 잡았다. .

문소리

문소리

99년 성균관대학교 교육학과 졸업. 데뷔작은 99년작 <박하사탕>으로 첫사랑의 순수한 이미지를 간직하고 있던 윤순임 역으로 잔잔하게 관객들의 기억 속에 파고든 배우. 95년, 97년에 극단 ‘한강’에서 배우로 활동하였고 <교실이데아>를 공동창작하기도 했다. 2000년 한해 동안 5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 앵글부문에 출품되었던 단편영화 <블랙컷>(이동하 감독), 2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영화 경쟁부문에 상영된 <외계의 제19호 계획>(민동현 감독) 그리고 중앙대 첨단 대학원 워크샵 작품인 <아이스크림>(김현석 감독) 등에 출연하였다. 2002년에 <오아시스>에 출연하면서 국내외로 많은 상을 거머쥐었으며 특히 2002년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어 신인 여배우상을 받았다. 이후에도 <사과>, <바람난 가족>에 출연하여 그녀만의 개성있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