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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초이스: 장편 Bucheon Choice: Features

바바라 크램튼 Barbara CRAMPTON
바바라 크램튼 Barbara CRAMPTON
컬트 무비의 클래식으로 평가 받는 <리애니메이터>(1985), <지옥인간>(1986) 등의 주인공으로 명성을 얻은 바바라 크램튼은 <유아 넥스트>(2011), <나를 찾아봐>(2015), <비욘드 더 게이츠>(2016) 등의 최근 영화에서도 왕성하게 활동하며 35년이 넘는 기간 동안 호러영화의 히로인으로 연기 경력을 이어왔다. 최근 영화제작으로도 활동 분야를 넓힌 그녀는 관객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호러영화의 제작에 힘을 쏟고 있으며, 장르 영화에 대한 강연과 글쓰기 등도 병행하고 있다.
타카하시 히로시 TAKAHASHI Hiroshi
타카하시 히로시 TAKAHASHI Hiroshi
1959년생인 타카하시 히로시는 와세다대학교에서 러시아문학을 전공하였으며, 대학 시절부터 8mm 영화를 찍기 시작했다. 그는 모리사키 아즈마가 연출한 TV 프로덕션의 시나리오 작가로 1990년 데뷔하였으며, 1998년 당시 예상치 못하게 전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한 나카다 히데오 감독의 영화 <링>은 그가 시나리오를 쓴 작품이다. <소돔의 시>(2004)는 그가 감독한 첫 작품이며, 현재까지도 일본의 많은 장르영화에 감독과 각본가로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마크 아담스 Mark ADAMS
마크 아담스 Mark ADAMS
현재 에딘버러국제영화제의 집행위원장인 마크 아담스는 영국 일간지 「선데이 미러」의 평론가이자 영화전문지 「스크린 인터내셔널」의 수석평론가로 활동했으며, 25년 이상 「버라이어티」, 「할리우드 리포터」, 「무빙 픽쳐스 인터내셔널」 및 영국의 여러 일간지에 영화와 관련한 글을 기고하였다. 그는 6년간 런던 국립영화극장에서 수석 프로그래머로 활동하였으며, 런던의 현대미술학회에서 영화 부문 디렉터를 역임하였다.
변영주 BYUN Young-joo
변영주 BYUN Young-joo
아시아의 국제 매매춘 실태를 비판하는 <아시아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1993)을 연출하며 주목을 받은 변영주는 야마가타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오가와 신스케상을 수상한 종군위안부 소재의 <낮은 목소리: 아시아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1995년)을 만든 후 <낮은 목소리 2>(1997), <낮은 목소리 3 - 숨결>(1999) 등의 다큐멘터리를 잇따라 연출하였다. 이후 <밀애>(2002)를 시작으로 <발레 교습소>(2004), <화차>(2012) 등의 상업 영화를 연출하였으며, <화차>로 제48회 백상예술대상 영화감독상을 수상하였다.
김강우 KIM Kang-woo
김강우 KIM Kang-woo
1978년 서울 출생.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서 연기를 공부했다. 영화 <해안선>(2002)으로 데뷔한뒤, <실미도>(2003)로 차츰 얼굴을 알리다 MBC TV 드라마 <나는 달린다>에서 주연을 맡으며 급성장했다. 테크닉보다는 정직함으로 승부하는 그만의 연기 스타일이 두각을 드러내 <태풍태양>(2005)으로 제6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남우상을 수상 <경의선> (2007)으로 제25회 토리노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한 뒤 영화 <야수와 미녀>(2005), <식객>(2007), <돈의 맛>(2012), <카트>(2014), <간신>(2015), <사라진 밤>(2018) 등의 다양한 장르 영화 속에서 폭넓은 캐릭터를 연기했다.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Korean Fantastic: Features

하야시 카나코 HAYASHI Kanako
하야시 카나코 HAYASHI Kanako
도쿄 출신의 하야시 카나코는 2001년부터 2018년 상반기까지 도쿄 필름엑스영화제의 집행위원장을 역임하였으며, 아시아의 유망한 영화 제작자들을 지원하는 탈렌트 도쿄 프로젝트의 회장으로 활동하였다. 베를린, 로카르노, 홍콩, 카를로비바리, 타이페이, 상파울루 등 수많은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으로 참가했던 그녀는 한국영화를 알리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2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공로상을 수상하였다.
박해영 PARK Hye-young
박해영 PARK Hye-young
시트콤 <올드 미스 다이어리>(2003), <청담동 살아요>(2012), 드라마 <또오해영>(2016), <나의 아저씨>(2018), 영화 <올드 미스 다이어리 - 극장판>(2006),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2012) 등을 집필하였다.
에브림 얼소이 Evrim ERSOY
에브림 얼소이 Evrim ERSOY
에브림 얼소이는 이스탄불에서 태어났지만 인생 대부분을 런던에서 보냈으며, 대학에서 전공한 범죄심리학이 영화계에서 일하는데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 영화계에서 저널리스트로 처음 발을 들인 그는 영화제 프로그래밍으로 활동분야를 옮겨, 현재 판타스틱 페스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비욘드 페스트, 모텔X, 보스톤언더그라운드영화제 등 미국의 주요 장르영화제의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다. 그가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한 여러 편의 단편이 수상을 하였으며, 현재 자신이 직접 연출할 첫 장편영화를 준비 중이다.

부천 초이스: 단편 + 코리안 판타스틱: 단편
Bucheon Choice: Shorts
+ Korean Fantastic: Shorts

부지영 BOO Ji-young
부지영 BOO Ji-young
이화여자대학교 교육심리학과 졸업 후 한국영화아카데미를 졸업했다. 홍상수 감독의 연출부, 이재용 감독의 스크립터를 거친 후, 자매애를 담은 로드무비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2009)로 2009 여성영화인축제에서 연출, 시나리오 부문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을 수상했다.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작 <나나나: 여배우 민낯 프로젝트>의 편집과 총연출을 맡았으며, 대중들에게는 <카트>(2014)로 이름을 알렸다. <카트>는 토론토, 로테르담영화제를 비롯한 수많은 영화제에 초청되었으며, 35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10대 영화상을 수상하였다.
이송희일 LEESONG Hee-il
김재욱 KIM Jae-uck
MBC 미니시리즈 <네 멋대로 해라>(2002)로 얼굴을 알린 김재욱은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2007), <나쁜 남자>(2010), <보이스>(2017)를 비롯하여 영화 <서양골동양과자점-앤티크>(2008), <플랑크 상수>(2014), <덕혜옹주>(2016)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색깔을 가진 배우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활약해 왔다. 한일합작 영화 <나비잠>(2017)의 주연으로 나카야마 미호와 호흡을 맞추었으며, 최근 막을 내린 뮤지컬 <아마데우스>에서도 주인공 모차르트 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피터 쿠플로스키 Peter KUPLOWSKY
피터 쿠플로스키 Peter KUPLOWSKY
영화 큐레이터, 콘텐츠 제작가, 작가이자 스스로를 모자 애호가로 소개하는 피터는 2005년부터 토론토 애프터다크영화제, 판타스틱 페스트, 토론토국제영화제 미드나잇 매드니스 부문의 프로그래머로 일하며 장르영화와 비전문가의 작업 등을 조명해왔다. 최근에는 <맨보그>(2011), <ABC 오브 데쓰 2>(2014), <인테리어>(2015), <살인병동>(2016), <유어 마더 앤 아이>(2016) 등 주목할만한 신진 감독들의 영화에 프로듀서로 참여하였다.

넷팩상 NETPAC Award

필립 시아 Philip CHEAH
필립 시아 Philip CHEAH
영화 평론가이자 싱가포르의 팝컬쳐 매거진 BigO의 편집자인 필립 시아는 현재 아시아영화진흥기구(NETPAC)와 족자-넷팩아시아영화제와 유라시아영화제, 상하이국제영화제에서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그는 또한 동남아시아국제영화제의 공동설립자이며, 하노이국제영화제의 어드바이저이다. 아시아 영화계에 대한 그의 공헌을 인정받아 2010년 키르기스평론가협회, 2008년 베트남영화협회, 2006년 9회 씨네마닐라국제영화제, 2004년 9회 부산국제영화제 등에서 상을 받기도 하였다.
왕야오 WANG Yao
왕야오 WANG Yao
영화 평론가이자 판타지와 SF 전문 평론가/에디터인 왕야오는 영화학 박사로 현재 북경전영학원에서 영화학 주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그는 판타지소설 매거진 「Novoland Fantasy」와 「Novoland World」등의 여러 판타지 저널에서 에디터로 활동하였고, 현재는 중국 SF 연구 저서에 객원 에디터로 참여하고 있다. 그는 북경전영학원에서 SF 영화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베이징국제영화제 및 중산에서 개최될 SF영화제의 큐레이터, 상하이국제영화제의 큐레이팅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황희연 HWANG Hee-yun
황희연 HWANG Hee-yun
영화잡지 「스크린」 기자 및 편집장을 거쳐 영화진흥위원회 발간 영화산업지 「씨노」, 칸, 베니스 등 해외영화제 배포 영문 매거진 「코리안 시네마 투데이」, 현대카드 발간 라이프스타일 뉴스 페이퍼 「모던 타임즈」 등 다양한 잡지 편집장으로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는 여행 산문집 「일생에 한번쯤은 파리지앵처럼」, 여성 공감 에세이 「카모메 식당의 여자들」, 「만화로 보는 세계 영화사」(만화 남무성/글 황희연) 등이 있다. 현재 영화진흥위원회 발간 국영문 영화 뉴스레터 KoBiz 편집장 겸 영상자료원 발간 「영화천국」 편집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EFFFF 아시아 영화상 EFFFF Asian Award

디안 렌더스 Dianne LEENDERS
디안 렌더스 Dianne LEENDERS
디안 렌더스는 현재 브뤼셀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파이낸셜 디렉터이다. 오래전부터 판타스틱영화제에 종사해온 그녀는 20여년전 유럽판타스틱영화제연맹(EFFFF)을 창설했던 멤버로, 현재 브뤼셀영화제에서 EFFFF 업무도 함께 맡고 있다. 그녀는 1997년 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참석했었으며, 20여년이 지난 올해 EFFFF 심사위원으로 부천을 다시 찾는다.
로렌조 베르투찌 Lorenzo BERTUZZI
로렌조 베르투찌 Lorenzo BERTUZZI
이탈리아의 북부의 트리에스테 출신의 로렌조 베르투찌는 1963년에서 1982년까지 트리에스테에서 개최된 국제공상과학영화제를 계승하는 트리에스테 사이언스+픽션 영화제를 만드는데 일조한 주역이다. 이탈리아의 장르영화 전문지 녹트루노 시네마의 저널리스트로 활동했었던 그는 현재 트리에스테 사이언스+픽션 영화제의 프로그래머로, 또 2000년부터 축제를 조직해온 라 카펠라 언더그라운드 더 트리에스테 미디어 라이브러리의 사무국장로 일하고 있다.